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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가 풀럼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지난 토트넘전 패배를 딛고 다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위로 도약했다.
첼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페드로가 은골로 캉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한 첼시는 추가골을 넣기 위해 풀럼 수비를 계속해서 공략했다. 하지만 올리비에 지루의 슈팅은 빗나갔고, 에당 아자르의 슈팅도 골키퍼에 막혔다.
하지만 후반 막판에 결국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37분 아자르가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줬고, 로프터스-치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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