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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올해만 6경기 치르는 김소율, 신예 상대로 ‘유종의 미’?

시간2018-12-03 08:59:23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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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올해에만 무려 6번째 경기를 치른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MAX FC는 오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MAX FC16 안동대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경기는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이 담당한다.

김소율은 ‘불도저’라는 링네임처럼 2018년을 거침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올해 초 “종합격투기(MMA)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겠다”라는 본인의 공약을 그대로 지켜냈다.

김소율은 MAX FC 무대에서 2경기를 비롯해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원워리어 시리즈 2경기, 일본 슈트복싱까지 뛰었다. 본인의 약속대로 종합격투기,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무려 5경기를 치러낸 것이다.

성적도 나쁘지 않다. 총 전적 4승 1패를 기록했고, TKO 승리도 두 차례나 챙겼다. 승리 중 2승은 해외 원정 경기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8일 안동에서 열리는 MAX FC16 시합까지 소화해낸다면, 그는 두 달에 한 번 꼴로 경기를 뛴 셈이 된다. 국내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남녀 포함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철인’으로 등극하는 것이다.

하지만 김소율은 여전히 배고프다. “운동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아직도 실력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올해 경기를 꾸준히 치르면서 선수로서 근면, 성실함을 배운 것 같다. 상대인 도지은 선수는 정말 멋있는 경기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주의 깊게 경기를 지켜봐 왔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모든 것을 불사르고 내려오겠다”라며 명승부를 다짐했다.

김소율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도지은(23, 양양J짐)은 MAX FC 메인 무대서 처음 선보이는 신예다. 하지만 격투 관계자들은 만만치 않은 강자라고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도지은은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상대를 끈질기게 몰아붙이는 타입의 선수다. 때문에 링네임도 ‘불독’이다. 도지은은 “불독은 작은 몸집이지만 황소도 잡을 수 있는 개라고 알고 있다. 파이터로서 불독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서 스스로 그렇게 붙였다. 얼굴과는 상관없다(웃음). MAX FC 무대에서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한편, MAX FC15 안동대회는 8일 오후 6시부터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비스트 김준화와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의 미들급(-75kg) 챔피언 타이틀 매치, 박유진과 정시온이 격돌하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타이틀매치가 더블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김소율-도지은.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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