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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레이싱모델 이은혜(31)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이은혜는 3일 인스타그램에 "아들이랑 첫 사진. 분만할 때 출혈이 많아 회복이 좀 더뎠지만, 가족의 무한한 격려와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하루하로 좋아지고 있어요!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득남한 이은혜로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 이은혜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한 분위기가 사진에 가득하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
이은혜는 가수 노지훈(28)과 지난 5월 결혼해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이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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