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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야간개장' 설인아가 즐겁게 놀이기구를 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는 놀이동산에 간 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인아는 자신을 도와주는 스태프 팀과 함께 야간개장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그는 "사람 많은 곳에 오랜만에 오니 기분이 좋다"라며 들뜬 심경을 전했다.
설인아는 수직낙하 놀이기구를 탔고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말과 동시에 3초 만에 높은 층에서 내려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맹세코 하나도 안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성유리는 "20대 초반까지는 1년에 한 번씩은 놀이동산에 갔다. 그런데 지금은 무섭다"라고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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