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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 주바페가 간다. 한해 마무으리. K리그 대상 시상식. 생각보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주시은 아나운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SBS '풋볼 매거진 골!'을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진행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주시은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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