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영화연구소(AFI)가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는 올해의 영화 톱 10에 선정했다. 이로써 ‘블랙팬서’의 아카데미 수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AFI는 영화학자, 교수 등이 해마다 톱10 영화를 선정한다. 톱10 영화 대부분은 아카데미 영화상 작품상 또는 각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된다.
AFI 선정 올해의 영화 톱10
블랙팬서(Black Panther)
블랙클랜스맨(BlackKklansman)
에이스 그레이드(Eighth Grade)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If Beale Street Could Talk)
페이버릿(The Favourite)
퍼스트 리폼드(First Reformed)
그린북(Green Book)
메리 포핀스 리턴즈(Mary Poppins Returns)
콰이어트 플레이스(A Quiet Place)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마블은 블랙팬서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지명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일부 외신도 작품상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슈허 히어로 무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결국 지명 받지 못했다. 이어 ‘원더우먼’ ‘로건’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과연 ‘블랙팬서’가 슈퍼히어로무비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오를지 주목된다.
‘블랙팬서’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무려 97%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흥행 수익은 13억 달러를 넘어섰다.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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