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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가 2018년에 최종적으로 1천억 이상 몸 값을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2월 선수들의 이적 시장가치를 발표했다. 12월 3일 기준으로 손흥민의 몸 값은 9,010만 유로(약 1,137억원)이다.
이는 지난 달 9,140만 유로(약 1,154억원) 대비 17억원 하락한 금액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프로 데뷔 후 가장 높은 9,980만 유로(약 1,274억원)의 시장 가치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받아 몸 값 상승이 기대됐지만, 피로 누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더 이상 오르진 못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러시아월드컵부터 아시안게임 그리고 A매치 등을 치르며 지구 두 바퀴 이상을 도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11월 A매치를 쉬면서 체력을 회복했고, 첼시를 상대로 50m 슈퍼골을 성공하는 등 다시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
또한 지난 2일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도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지금보다 시장가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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