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뱅상 카셀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로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전 세대를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4일 '국가부도의 날'은 14만 4,27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87만 1,591명이다. 200만 돌파가 목전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국가부도 위기 속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시너지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국가부도 위기를 가장 먼저 예견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혼신의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을 이끌고, 경제 위기에 베팅하는 '윤정학' 역의 유아인은 입체적인 인물을 특유의 에너지로 표현해내며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국가부도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평범한 가장 '갑수'역으로 분한 허준호는 가족과 회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가장이자 소시민의 위태로운 모습으로 짙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위기를 이용해 새로운 판을 짜려는 '재정국 차관' 역의 조우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냉철한 연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한국과의 협상을 위해 입국하는 'IMF 총재' 역의 뱅상 카셀이 김혜수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앙상블을 완성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관객들은 "김혜수, 유아인, 조우진, 허준호 등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작품"(네이버_altv****),"배우들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네이버_love****), "IMF 협상 테이블에서 스피칭하는 영어 연기는 김혜수란 배우가 가진 내공이 얼마나 탁월한지 입증한다. 조우진의 연기는 얄밉도록 완벽하다"(네이버_ur****), "허준호 배우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울컥했다"(네이버_shk1****), "김혜수 배우, 유아인 배우, 허준호 배우의 열연 덕분에 영화에 더 힘이 실리고 리얼리티가 높았다"(네이버_be_k****), "역시 김혜수!!! 기립박수 치게 만드는 연기"(네이버_susa****), "배우들 연기 최고! 허준호가 묵직하게 이어가고 조우진, 김혜수가 잘 이끌고 유아인은 영화의 재미를 준다. 매력적이었다"(네이버_dcgb****)며 치열한 열연을 선보인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7년 모두의 운명을 바꾼 그 날을 재현한 생생한 볼거리!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당시의 시대상과 정서를 고스란히 재현해내며 1997년을 살았던 중·장년층에게는 기억의 환기를, 1997년을 잘 알지 못하는 10,20대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의 주요 무대인 대책팀 사무실, 종금사 등의 공간부터 시대상을 녹인 소품과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의상, 그리고 음악까지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의 디테일을 살린 볼거리로 현실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영화 속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관객들은 "정말 현실감이 확 와 닿는 영화"(네이버_omnh****),"영화 보는 내내 그 시절에 살고 있는 것 같았다"(네이버_jihy****), "부모님께, 조부모님께 말로만 듣던 그 시대 그 상황을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 잊지 말아야 할 역사"(네이버_crea****), "우리의 삶과 너무 밀접한 이야기에 시간이 언제 지나가는지 몰랐다. 정말 널리널리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 영화"(네이버_camp****) 등과 같은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018년 현재에도 유효한 메시지로 진한 여운을 남기다!
‘국가부도의 날’이 전하는 스토리와 메시지는 1997년 과거의 이야기를 환기시키는 동시에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고 있다. 관객들은 국가부도 위기 속 대책을 세우는 '한시현'을 비롯, 위기에 베팅하는 '윤정학', 위기의 직격탄 속 고군분투하는 '갑수'와 위기 속 새로운 판을 짜는 '재정국 차관' 등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인물들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대를 이뤄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필람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전 세대가 함께 보고 공감하며 이야기 나눠야 할, 그야말로 '필관람' 영화!"(네이버_lubk****), "오랜만에 큰 메시지를 던져준 영화"(네이버_4842****), "그냥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생각하게 되는 영화, 여운이 남는 영화"(네이버_4mon****),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봐야 할 영화"(인스타그램_l****), "새삼 떠오르는 당시의 암담함에 그야말로 가슴이 답답했지만 그래서 더 꼭 봐야 하는 영화. 우리들은 물론 젊은 세대와 함께 말이다"(네이버 블로그_lubk****) 등의 호평을 쏟아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를 다룬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신뢰감 높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국가부도의 날’은 전 세대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여운과 감동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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