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휘한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이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
미국 마이애미 지역 언론 '마이애미 헤럴드'의 마이애미 말린스 담당 기자인 클락 스펜서는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지내고 LA 다저스에서 벤치코치를 역임했던 트레이 힐만이 마이애미 1루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펜서는 "마이애미 구단은 6일 코칭스태프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해 힐만 전 감독의 코치 임명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힐만 전 감독은 올해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인공. 이미 포스트시즌 돌입에 앞서 가족의 건강 문제로 "시즌 뒤 감독직을 그만 둔다"고 선언했던 그는 현재 미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이로써 힐만 전 감독은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과거 다저스 벤치코치 시절 매팅리 감독을 보좌한 인연이 있다.
[힐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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