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승욱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박승욱(26)이 12월 9일 오후 1시 20분에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박혜진 양(27)과 화촉을 밝힌다"라고 5일 전했다.
SK는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6박 8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부천시에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승욱은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항상 내 곁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신부에게 늘 고맙다"라며 "이제 결혼을 하게 되는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선수이자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승욱-박혜진 커플.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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