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허경민(두산 베어스)이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허경민은 4일 열린 'ADT캡스플레이어 2018' 시상식에서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2018시즌 ADT캡스 수비율 98.73%를 기록하며 3루수 부문 1위에 오른 허경민은 전문가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ADT캡스플레이어 2018'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군사훈련으로 부재중인 박해민을 제외한 포지션별 1위 선수 모두가 참석했다. 또한 120여명의 야구팬도 함께 했다.
ADT캡스 수비율 포지션별 1위로는 1루수 오재일(두산 베어스), 2루수 안치홍(KIA 타이거즈), 3루수 허경민 , 유격수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내야수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 부문에는 'ADT캡스플레이어 2017' 대상 수상자인 중견수 박해민(삼성 라이온즈·101.45%)을 비롯해 좌익수 김헌곤(삼성 라이온즈), 우익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뽑혔다. 투수, 포수 부문에는 이재학(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나란히 포지션별 베스트 선수로 뽑혔다.
한편, 매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ADT캡스플레이어' 시상식은 첫 해였던 2013년 이종욱을 시작으로 2014년 채태인, 2015년 오지환, 2016년 김재호, 2017년 박해민이 ADT캡스플레이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해피라이징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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