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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뉴캐슬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에버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의욕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에버튼과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5일(한국시각) 영국 크로니클라이브를 통해 이번 맞대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기성용은 "에버턴의 수준이 더 높고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매경기 예측이 어렵다"며 "최선을 다하고 준비를 잘한다면 지난 웨스트햄전보다는 준비가 잘되어 있을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기성용은 "에버튼의 홈경기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원정 경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웨스트햄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면서도 에버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뉴캐슬은 지난 2일 열린 웨스트햄과의 맞대결에서 0-3 완패를 당해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기성용은 최근 뉴캐슬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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