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감바오사카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한 황의조가 J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
J리그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11월·12월 통합 MVP로 황의조를 선정해 발표했다. 황의조는 올시즌 종반 소속팀에서 6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치며 감바오사카의 9연승을 이끌었다. J리그 사무국은 황의조의 우라와 레즈전 득점 장면을 극찬하며 '진화된 공격수의 활약을 내년에도 보고 싶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올시즌 J리그에서 15골을 터트려 득점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 6월 성남에서 이적하며 2년 계약을 체결한 황의조는 감바오사카와 계약 연장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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