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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전투' 측이 환경 훼손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투'(감독 원신연) 제작사 측은 마이데일리에 "사전에 관할청의 허가를 받았고, 촬영이 끝난 후 충분히 원상복귀 위해 전문가와 협업 중이다.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라며 책임지고 원상 복귀를 하겠다고 전했다.
영화 '전투'는 봉오동 전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1920년 6월 7일 독립군 연합부대가 중국 지린성 봉오동 계곡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고 승리한 전투를 다룬다. 배우 류준열, 유해진,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환경운동 시민단체의 주장을 인용해 '전투' 측이 생태계 보전지역 내에서 화약류를 이용한 폭파 장면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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