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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루다(백진희)는 백진상(강지환)을 구할 수 있을까?
5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17회, 18회가 방송됐다.
해고 위기에 놓여있던 백진상(강지환)은 치킨집의 영웅으로 본사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인물은 또 한 명이 있었다. 강준호(공명)였다.
강준호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본부장으로 나타났고, 이루다(백진희)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강준호의 노력으로 이루다는 서운한 마음을 풀었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재개됐다.
한편, 백진상의 오해는 극에 달했다. 이루다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는 백진상, 결국 혼자서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고 말았다.
며칠 뒤 백진상은 이루다와 강준호의 데이트를 목격했고 배신감에 삐뚤어지고 말았다.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고의로 타임루프를 이용하는 백진상. "이루다 너에게 내일은 없어"라고 외친 백진상은 온갖 방법을 다 이용해 타임루프를 유도했다.
그런 어느 날, 분노한 이루다는 작정하고 백진상을 향해 "죽어"를 외쳤지만 타임루프는 일어나지 않았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타임루프 현상. 이루다와 백진상의 인연은 이렇게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방황 끝에 백진상은 비로소 이루다에게 사과를 할 마음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백진상이 이루다에게 사과 전화를 건 순간, 그는 누군가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전화를 통해 이 상황을 듣고 있던 이루다는 백진상을 살리기 위해 "죽어"를 외쳤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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