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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화장 싹 지우고 찰칵…무결점 백옥 피부
2018-12-10 07:42:42
[마이데일리= 박윤진 기자] 가수 효린이 반려묘와 함께 수수한 비주얼을 뽐냈다.
효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꼬 우리 심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금발 헤어스타일의 효린이 반려묘와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다. 효린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 11월 첫 번째 솔로 단독 콘서트 Hyolin The 1st Solo Concert 'TRUE'를 개최했다.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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