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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홍수현이 첫 호스트 맞이를 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은 호스트 맞이에 나섰다.
장서희는 첫 호스트를 맞이하는 홍수현을 위해 조언을 했다. 그는 호스트를 위한 김밥 만들기를 함께 했다.
하지만 장서희의 마음과 달리 김밥은 연이어 실패했다. 홍수현은 "맛은 있는데 밥이 질고 개성이 없다"고 혹평했다.
장서희는 "내가 먹었을 때는 맛있다"고 했고, 결국 두 사람은 멸치볶음을 김밥 위에 올리는 등 심폐소생술에 나섰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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