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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두나가 송강호와 세 차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배두나는 13일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배우왓수다'에 영화 '마약왕'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배두나는 송강호에 대해 "세번째로 작품을 하고 있다. 요즘도 큰오빠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그는 "'복수는 나의 것', '괴물' 이후 12년이 지나 '마약왕'을 찍었다"며 "'괴물' 때 송강호를 큰오빠, 박해일은 작은 오빠라고 불렀다"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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