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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X서현 '오늘이 리즈시대. 예쁜건 닮아가나봐'
2018-12-14 01:21:3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태연이 SNS를 통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 green sisters #탱현"라는 글과 함께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솔로 콘서트 ‘'s...TAEYEON CONCERT’로 해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서현은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설지현 역을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사진 =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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