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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서정이 러시아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여서정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미하일 보로닌컵 2018에 출전, 종목별 결선 도마에서 1차 시기 14.200, 2차 시기 13.725를 기록 평균 13.962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마루에선 12.82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12일 진행된 개인 종합 결선에서는 총점 51.95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여서정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여서정은 기계체조 여자 국가대표팀의 단체 전지 훈련차 러시아로 출국해 훈련을 마쳤으며, 국제체조연맹(FIG)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대회인 이번 보로닌컵을 러시아 전지훈련과 겸해 실전 점검 차 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여서정은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이다. 올해 시니어 1년차.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을 따내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여서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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