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대장금' 몬스타엑스 셔누! 사랑 포기 우정 선택! '의리남' 등극!

시간2018-12-14 14:11:5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인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우정 넘치는 ‘의리남’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셔누가 첫눈에 반한 진미(이열음 분)와 자신의 친구인 민혁(이민혁 분)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셔누는 털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진미에게 첫눈에 반해 민혁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요구했던 터. 이를 계기로 세 사람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다시 만났고 셔누는 진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민혁이 친구니까 서로 말 놓고 편하게 지내자"라고 묻는가 하면 "함께 사진 찍자"며 진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셔누는 이내 민혁이 진미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고, 민혁에게 "진미에게 오늘 고백하려 한다"고 문자를 보내며 민혁의 마음을 자극했다. 이어 셔누는 진미에게 ‘편의점 띵조합’을 먹고 싶다고 불러냈고 "민혁이보다 널 먼저 만났다면 오늘처럼 양보 안 했다"며 자리를 떠 두 사람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섰던 셔누는 친구 민혁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는 의리 넘치는 매력남의 역할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특히 셔누는 민혁과 진미가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해내면서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귀여우면서도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특별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첫 연기에서 ‘의리남’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끈 셔누는 음악과 방송 등을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과 <립스틱 프린스 시즌 1,2>, <힛 더 스테이지>를 비롯해 리얼리티와 댄스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파워풀한 댄스 실력까지 모두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귀여운 허당 매력과 엄청난 체력을 뽐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 역시 최근 신곡 'Shoot Out'(슛 아웃)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미국 '징글볼' 투어를 성료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셔누는 몬스타엑스로 국내 연말 시상식 준비에 돌입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