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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뉴캐슬 동료 디아메(프랑스)가 기성용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디아메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노던에코를 통해 기성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기성용은 최근 뉴캐슬에서 5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주축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기성용과 함께 미드필더로 나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디아메는 "기성용은 볼을 가진 상황에서의 수준이 높다"며 "기회를 얻기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기성용은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플레이하면서 승점을 얻었다. 결과를 얻기 위해서 꾸준히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기성용과 디아메 조합이 중원에서 안정감을 찾아가는 가운데 뉴캐슬의 베니테즈 감독이 스리백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에 대해선 "어떤 시스템을 활용하더라도 문제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계속 경기력을 유지하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감독이 스리백 또는 포백을 사용하더라도 우리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팀에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뉴캐슬은 올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보이며 리그 최하위권까지 하락했지만 기성용이 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하면서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보였다. 뉴캐슬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3승4무9패의 성적으로 리그 15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는 16일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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