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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설리(왼쪽)가 CEO로써 다이아 희현을 손님으로 맞았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 희현님께서 팝업 와주셨어요 너무 예쁘시고 착하신거있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걸그룹 다이아 희현과 함께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포즈를 취했다.
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팝업스토어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셀러브리티 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진리상점'은 CEO가 된 설리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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