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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PMC: 더 벙커'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느 15일, 'PMC: 더 벙커'의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물이다.
해당 영상에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의 인터뷰는 물론, 'PMC: 더 벙커'의 탄탄한 설계를 이루어낸 제작진의 인터뷰가 담기며 남다른 스케일을 담아낼 수 있었던 제작 비하인드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PMC: 더 벙커'는 배경이 된 광활한 지하 30M 벙커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제작기 영상에서 가장 먼저 소개했다. 김병한 미술감독은 "김병우 감독님이 영화 촬영하기 7~8개월 전에 레고 같은 걸로 만들어 놓으셨다. 벙커에 대한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다 들어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PMC: 더 벙커'에서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1인칭 시점 전투화면에 대해 김병우 감독과 김병서 촬영감독의 인터뷰가 담겼다. 김병우 감독은 "POV캠 촬영 등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영화를 보실 때 배우와 함께 이 공간 안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 지금껏 보지 못한 영화만의 리얼타임 화면을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할리우드 출신 연기파 배우들, 실제 군인, 용병 출신의 해외 배우들의 캐스팅 이야기와 7~80%에 달하는 영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하정우의 이야기로 화려한 스케일의 글로벌 프로젝트임을 자랑했다.
'PMC: 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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