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계룡선녀전' 윤현민, 츤데레에서 사랑꾼으로 변하기까지! 애정표현 3 STEP!

시간2018-12-16 09:34:1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윤현민(정이현 역)의 서툰 사랑꾼 면모가 안방극장을 달달하고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극 중 정이현(윤현민 분)은 오직 논리와 이성만을 신봉했기에 초자연적인 존재의 선옥남(문채원 분)을 밀어내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계속 머릿속을 지배한 그녀에게 풍덩 빠진 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폭풍 로맨스 기류를 발산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폭풍 광대 미소를 유발하고 있는 그의 서툴지만 귀여운 애정표현법을 살펴봤다.

★ Step 1. 싫다고 틱틱 대면서 어느새 발걸음은 커피 트럭으로?!

극 초반 정이현은 할머니로 보였다 젊은 여자로 보였다 하는 선옥남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를 의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꾸 커피트럭으로 발길이 향하는가 하면 김금(서지훈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묘하게 질투심을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선녀’라 칭하는 선옥남이 학생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싫었던 정이현은 그녀를 찾아가 “선녀라고 말하지 말라”며 진심과는 달리 차가운 말을 뱉어 남다른 츤데레미(美)를 발산했다.

★ Step 2. 자꾸만 생각나는 그녀! 꿈속도 현실도 온통 핑크빛!

어느샌가부터 정이현의 꿈에 자꾸 선옥남이 등장, 그의 일상은 온통 그녀 생각으로 가득해졌다. 이제는 그녀를 캠퍼스에서 마주칠 때마다 괜시리 반가워하게 된 것은 물론 커피 트럭에 그녀가 없으면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걱정을 하기도 했다. 또한 점심시간에 우연히 선옥남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으면서 점점 그녀에게 스며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 Step 3.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거” 돌직구 고백부터 키스까지! 사랑꾼의 완성!

자신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선옥남에 혼란스러웠던 정이현은 “내가 당신의 지아비인 줄은 모르겠으나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돌직구 고백을 감행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자신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로맨틱한 멘트를 남기며 입맞춤까지 해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처럼 감정에 서툴기만하던 그가 선옥남에게 완전히 빠져 완연한 사랑꾼으로 변해가는 과정들을 보여주며 드라마 속 설렘과 재미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수 많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벌떡 일으키는 심쿵 로맨스로 핑크빛 기류를 폭풍 생성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내일(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12월 13일부터 SK Btv의 tvN 채널 번호가 17번에서 3번으로 변경된다. 이외 tvN은 KT olleh tv 17번, LG U+tv 17번, skylife 20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