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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야노시호(43)가 화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멋진 일요일(Aloha great sunday), 멋진 주말 되세요(Have a wonderful this week!!)"라는 글과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한국에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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