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신곡을 발표한다.
남태현은 18일 오후 6시 공식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공간'의 첫번째 타이틀곡 'BLACK(블랙)'을 공개한다.
'공간' 프로젝트는 감성 힐링, 일상의 소중함 등을 개성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신진 작곡가, 작사가들과의 협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참여 아티스트는 남태현으로 신곡 '블랙'은 작사가 정준호를 주축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참여 신진 작가 이한빛, 장소희, 전수진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사진 = 클래프 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