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컬투쇼' 도경수X오정세X박혜수, 크리스마스 선물 '스윙키즈'가 왔다 [종합]

시간2018-12-18 15:05:41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영화 '스윙키즈'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스윙키즈' 출연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혜수, 오정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는 영화 속 탭댄스 이야기를 꺼냈다. 도경수는 "6개월간 연습했다. 영화 촬영할 때도 계속 연습을 했다"며 직접 탭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도경수는 "저는 원래 몸을 쓰는 직업인데 박혜수 씨는 생각 외로 정말 잘 추더라"며 "탭댄스는 엑소 댄스와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오정세는 "처음에 엄청 기대했다. 근데 셋 다 똑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도경수는 "액소 때와는 박자도 다르고 발로 바닥을 두드리는 걸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세는 "다 힘들었지만 (나는) 무릎이 나갔다"며 "같이 나가면 위안이 될텐데 혼자 나가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에 대한 애정도 상당했다. 오정세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다. 감독으로서도 천재 같은 느낌"이라고 평했다.

도경수는 "저도 좋았다. 굉장히 섬세하고 디테일하다"며 "촬영할 때도 좋았고 저랑 공감대가 많이 겹쳐서 진짜 친한 형 동생으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박혜수는 "영화는 두번째인데 큰 역할은 처음"이라며 "감독님이 되게 말을 멋있게 한다. 좀 오그라드는 멘트도 감독님이 하면 너무 멋있고 그런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촬영 현장에 대해 박혜수는 "너무 웃겨서 NG도 많이 나고 웃음 참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도경수는 "내가 NG를 많이 냈다"고 고백하며 "춤이라기보다 그냥 정세 형이 웃기다. 그냥 얼굴만 봐도. 지금이 아니라 그 캐릭터로 만났을 때 웃겨야 되는 상황이 아닌데도 너무 웃겨서 웃음으로 인해 NG가 열 몇번 난적도 있다"고 전했다.

시사회 후 느낀점을 묻자 오정세는 "영화 나오기 전에도 자신감이 있었다. 영화 보고나서 되게 뿌듯하고 감사하고 이 영화를 자랑하고 싶다"고 답했고, 도경수는 "저도 그랬다. 궁금한 것도 많았다.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이 신들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저도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처음에 봤을 때는 아무래도 이런 큰 역할이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다른 거 하나도 안 보이고 저밖에 안 보이더라"면서도 "세번쯤 봤는데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오정세는 "저한테 되게 따뜻한 영화다. 가슴 따뜻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가 되길 바란다. 극장에 많이 찾아와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도경수는 "저희 영화 보시고 에너지 많이 얻으시고 행복해지시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혜수는 "영화 내일 개봉하니까 많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19일 개봉된다.

[사진 = SBS 고릴라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