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신다빈(25)과 신혜원2(22)가 2019시즌을 앞두고 볼빅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신다빈, 신혜원2에게 2년간 골프공을 비롯한 볼빅의 각종 용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신다빈은 2006, 2007년 국가대표 상비군, 2008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파워풀한 265야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5위로 통과했다.
이후 드림투어-정규투어-드림투어를 오가며 절치부심했고, 2018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10위를 기록하며 2019시즌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신혜원2는 2014년 준회원에 입회해 점프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정회원 승격의 꿈을 이뤘고,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8년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2019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신다빈은 “팀 볼빅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황금돼지 해에 ‘황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원2는 “올해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우승했던 감격스러웠던 순간이 떠오른다”며 “루키로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 팀 볼빅의 당당한 일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다빈(왼쪽)과 신혜원2가 볼빅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뒤 문경안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볼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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