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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히스토리 채널이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원한 퀸, 프레디 머큐리’를 12월 21일(금) 밤 11시 국내 최초 방영한다.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 될 ‘영원한 퀸, 프레디 머큐리’는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미공개 자료 화면 등으로 구성한 다큐멘터리다.
특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실제 프레디 머큐리 주변 인물을 비교해 보는 재미와 함께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알려진 이야기들을 새롭게 하나씩 확인해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퀸의 프로듀서였던 라인홀드 맥(Reinhold Mack), 프레디 머큐리의 개인 매니저였던 피터 프리스톤(Peter Freestone),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던 프레디 머큐리의 친구이자 방송인 폴 갬바치니(Paul Gambaccini) 등이 직접 등장해 프레디 머큐리의 생의 순간순간에 있었던 살아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프레디 머큐리의 어린시절부터 처음 밴드에서 음악을 시작했을 때의 에피소드와 밴드 퀸을 결성해 전 세계를 휩쓸고 로큰롤 역사에 한 획을 긋기까지의 인생이 서사적으로 펼쳐진다. 에이즈에 걸리고 난 후에도 스페인 출신의 오페라 디바인 몽세라와 같이 앨범을 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에 대한 열정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에 에이즈 사실을 공개하고 하루만에 생을 마감했던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도 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던 주변인들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된다.
‘영원한 퀸, 프레디 머큐리’는 히스토리 채널을 운영하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네트웍스에서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이번에 국내에 첫 공개되는만큼 '퀸앓이', '퀸망진창'에 휩싸인 한국의 퀸 팬들에게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원한 퀸, 프레디 머큐리’는 히스토리 채널에서 12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되고, 12월 22일(토) 저녁 7시, 24일(월) 밤 9시, 25일(화) 밤 12시 재방송 될 예정이다. 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푹,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히스토리 채널은 160여 개국에서 3억 3천만 시청가구를 확보 하고 있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지난 해 10월 국내에 론칭한 이후 ‘뇌피셜’, 방탄조끼단’, ‘저스피드’, ‘말술클럽’ 등 히스토리만의 색깔을 살린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전방위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 외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Pawn Stars)’, 드라마 ‘바이킹스(Vikings)’, 다큐멘터리 ‘X파일: 고대의 외계인들(Ancient Aliens)’ 등 히스토리만의 글로벌 대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히스토리채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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