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CG급 글래머"…레이싱모델 정우주, 반박불가 원톱 최강 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레이싱모델 정우주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우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2019SS 샘플 준비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명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벽면에는 정우주의 화보가 걸려있다. 사진 속 정우주는 검정색 란제리 차림으로 셔츠를 걸친 채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정우주의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이 뒷받침됐을 것으로 짐작된다.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 왜 가려요", "아름답고 멋져요" 등의 반응.

과거 '하루'란 예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차지했던 정우주는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사진 = 정우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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