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제6회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유소년리그 개최 날짜가 확정됐다.
ROAD FC는 20일 "WFSO는 오는 2019년 1월 12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로드짐 원주 강변점에서 제6회 WFSO 유소년 리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유소년리그는 MMA 대중화를 목적으로 유망주들이 수련해온 기량을 선보이고, MMA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까지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 리그에서 체급을 나눠 운영된다.
어린 선수들이 나서는 대회이기 때문에 안전장비 착용도 필수다. 의료진과 심판들의 통제 하에 경기가 진행된다.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사전에 몸 상태를 체크하고,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안전을 고려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규칙도 모두 다르다.
WFSO 정문홍 회장은 "WFSO 유소년리그가 6회째를 맞이했다. 유소년리그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MMA에 흥미를 더 느끼게 됐고,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WFSO는 꾸준한 유소년리그 개최로 국내 MMA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2019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제6회 WFSO 유소년 리그.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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