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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모비딕 새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극본 정옥주 연출 안성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인피니트 성종과 장희령이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장희령)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이성종)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로,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4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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