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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려원의 새 단장한 집이 공개됐다.
21일 MBC '나 혼자 산다'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에 이어 정려원이 재출연했다. 지난 출연 당시 미처 마무리되지 않은 인테리어로 휑한 느낌마저 줬던 정려원의 집은 그 사이에 말끔하게 변한 모습이었다.
다른 출연자들도 "집이 너무 좋아졌다"며 감탄했다. 깔끔한 분위기는 물론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가구가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정려원은 인테리어 마무리까지 "2, 3개월 걸렸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정려원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도움을 받아 김장에 도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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