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스카이캐슬' 김보라, 독기 품었다…정준호X염정아 家에 '의도적 접근' [夜TV]

시간2018-12-22 06:50:02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스카이캐슬'에서 연기자 김보라가 출생의 비밀을 알고, 정준호와 염정아 가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SKY)캐슬' 9회에서는 자신이 강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의 가족에게 접근하는 김혜나(김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나는 엄마 김은혜(이연수)의 죽음 뒤 자신이 강준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그는 강준상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강준상은 "은혜니? 은혜 맞지? 이제 와서 어쩌자는 거냐. 미안한데 당신과의 인연은 18년 전에 끝났다. 두 번 다시 전화하지 마"라고 모진 말만 내뱉었다.

큰 상처를 받고 홀로 눈물을 쏟은 김혜나. 이후 독기를 품은 그는 강준상의 가족에게 접근했다. 강준상 딸이자 같은 반 친구인 강예서(김혜윤)에게 다가가 "가지나물 싫어하는구나? 나돈데. 전교 회장 됐으니까, 우리 취향에 맞는 급식 메뉴로 바꿔달라"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이며, 특히 김혜나는 강예서 때문에 전교 회장 후보 사퇴를 당하는 일을 겪은 바 있다.

그럼에도 김혜나는 "전교 회장된 거 축하한다"라며 악수를 건넸다. 또한 그는 강예서의 짝사랑 상대인 황우주(찬희)에게 받은 돈가스 한 조각을 다시 강예서에게 주며, "먹고 힘낼 사람은 전교 회장인 강예나다"라고 심기를 자극했다.

이에 강예서는 엄마 한서진(염정아)에게 "전교 회장된 거 김혜나가 먼저 축하해줬다. 이상하지?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변했다. 밥 먹자고 다가오고, 우주가 준 돈가스를 나에게 주더라"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혜나는 강예서 동생인 강예빈(이지원)의 막힌 수학 문제를 풀어주며 환심을 샀다. 이에 넘어간 강예빈은 엄마에게 달려가 "혜나 언니에게 과외받고 싶다. 혜나 언니가 가르쳐주는 게 재밌다"라며 졸랐다.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있기에 찔린 한서진은 그런 김혜나의 의도를 의심했다. 급기야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에게 김혜나를 주의 깊게 봐달라고 지시를 내렸다.

김혜나는 강준상이 근무하는 병원까지 찾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차마 발을 떼지 못하고 돌아선 김혜나. 그런데 방송 말미, 돌연 한서진 앞에 나타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영은 김혜나의 뒷조사를 하면서 그가 강준상의 딸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런 그가 한서진에게 "김혜나를 집으로 들여라"라고 제안,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스카이캐슬'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