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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산타의 각선미"…DJ 소다, 크리스마스 준비도 남달라
2018-12-22 15:12:05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DJ 소다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소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크리스마스야 오지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소다의 미모와 탄탄한 몸매, 각선미가 돋보인다.
[사진 = DJ 소다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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