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22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 현장.
▲ 마마무 화사 '힙라인 꽉 끼는 드레스, 너무 불편해'
▲ 마마무 화사 '터질 듯한 콜라병 골반'
▲ 성시경 '부드러운 미소'
▲ 성시경 '발라드 왕자'
▲ 정채연 '입장부터 청순해'
▲ 이동국 子 시안 '여러분 사랑해요'
▲ 정준영 '테리우스 등장이요'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