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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마스 전야 개봉과 함께 쟁쟁한 블록버스터급 경쟁작들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로 올라서며 연말 극장가의 흥행 끝판왕으로 우뚝 선 ‘범블비’가 연휴를 앞두고 예매를 부르는 필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필람 포인트 1. 최애 '범블비'의 무한 심쿵 매력! 사랑스러움부터 유머러스함까지!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린 영화.
크리스마스 연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람 포인트 첫 번째는 최애 캐릭터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유머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솔로 무비로 새롭게 태어난 '범블비'는 인간과 가장 끈끈한 관계를 맺으며 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전투에 임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찰리라는 특별한 존재를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벌이는 유쾌한 사건들을 보며 금새 무장해제 되고 만다. '범블비'의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과 웃음을 자아내는 엉뚱한 매력에 사로잡힌 관객들은 "귀염터지는 범블비"(mina****), "범블비는 뭐다?? 사랑이다!!"(ske4****), "범블비 왜캐 사랑스러워?! 심쿵사"(rhoe****), "찰리랑 있을 때는 완전 댕댕이. 범블비 하고 싶은 거 다해"(amaz****), "범블비 너무 커엽다"(j_96****) 등의 소감을 전하고 있어, '범블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필람 포인트 2. 무장해제 감성 스토리! '범블비'와 찰리가 선사하는 특별한 감성 대잔치!
‘범블비’의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진 탄탄한 스토리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라는 국내외 매체들의 만장일치 극찬 세례와 예매율 수직 상승은 ‘범블비’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입소문의 원동력은 바로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에 주목한 감성 스토리 덕분이다. 서로에게 점차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범블비'와 찰리의 관계에 집중한 따뜻한 감성 스토리는 ‘범블비’만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데 이어 기존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중요 포인트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연말 어른이들을 위한 힐링 영화로 제격이다"(이 세계의****), "감동이 아주 그냥"(muyo****), "범블비와 소녀의 우정. 귀여운 범블비 재미나요"(긴머리녀****) 등 ‘범블비’의 감성 스토리에 쏟아지는 호평 세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필람 포인트 3. 시선 고정 숨멎 액션! 모든 것을 압도할 초대형 스펙터클의 향연!
‘범블비’의 세 번째 필람 포인트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화려한 액션과 초대형 스펙터클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타트랙 비욘드’ 등의 프로듀서인 론 에임스를 비롯한 스탭들이 완성한 최첨단 특수효과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낡은 비틀의 자동차에서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범블비'의 놀라운 광경과 시리즈 사상 최초로 구현된 3단 변신 트리플 체인지 디셉티콘과의 전투 장면은 ‘범블비’만의 압도적인 스펙터클과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자랑한다. ‘범블비’의 강렬한 액션 스펙터클에 열광한 관객들은 "범블비. 최고 액션. 위트 넘치는 영화"(bang****), "재미와 액션, 감동까지 잘 조합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irok****), "전투할 때는 카리스마 뿜뿜인 범블비"(oki8****), "영상미 액션 음악 다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claw****)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영화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애 캐릭터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유머, 감성 스토리,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까지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필람 포인트로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범블비’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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