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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신화 앤디가 SBS ‘더 팬’에 출연 중인 민재휘준을 응원했다.
지난 24일, 앤디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다시 보기^^ #민재휘준 최고득점 장하다~ 추천해준 에릭형 민우형도 고마워”라는 멘트를 올리며 몸소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앤디가 응원한 15세듀오 민재휘준은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신화의 에릭과 민우가 추천한 SBS ‘더 팬’의 최연소 참가자이며, 2라운드 무대에서 278점을 받으며 전체 참가자 최고점으로 3라운드에 진출한 실력파 연습생이다.
한편 SBS ‘더 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앤디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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