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모친의 '빚투' 의혹을 씻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26일 "윤민수 모친의 과거 채무관계 관련, 추가 입장을 전달 드린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윤민수 모친은 이달 7일 과거 '30년 고향 친구' A 씨에게 2,000만 원을 빌렸으나 1,000만 원을 갚지 않았다는 '빚투'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윤민수 측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관계가 확인 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던 바.
제보자 A 씨와 접촉한 결과,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윤민수 측은 "보도 이후 상대측과 수차례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했다"라며 "윤민수 모친과 상대방 사이에 22년 전 채권·채무에 대해 서로 간의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양 측은 오해를 풀고 최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상기 사실에 근거하여 당사는 사실관계와 다른 제삼자의 허위 정보 유포에 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 이하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던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 모친의 과거 채무관계 관련 추가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우선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윤민수 측은 보도 이후 상대측과 수차례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윤민수 모친과 상대방 사이에 22년 전 채권·채무에 대해 서로 간의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최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상기 사실에 근거하여 당사는 사실관계와 다른 제3자의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메이저나인은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