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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26)와 남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39)의 애정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조수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조수애가 박서원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진이다. 신혼부부의 훈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결혼 당시 13세 나이차가 화제였다. 결혼식 후에는 조수애가 든 은방울꽃 부케가 이슈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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