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조풍래가 26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가 아닌,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좌절하지만 그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려냈다.
12월 22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