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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남녀공학 출신 아이돌 차주혁이 출소 후 또 다시 마약에 손대며 비난을 받고 있다.
차주혁은 27일 퇴거불응 및 모욕죄 혐의로 현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큰소리로 소란을 피워 신고당했다.
경찰은 조사하던 중 차주혁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발견했고, 26일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차주혁은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지난해 3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는 이후 엑스터시와 대마를 매수하고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4월 기소됐다.
여기에 같은해 3월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을 들이받아 5월 추가로 기소됐고, 연이은 범법 행위로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차주혁은 지난 14일 출소해 11일 만에 또 다시 마약을 투약했다. 징역 1년 6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한 그가 반성 없이 다시 마약에 손을 대고 행패를 부렸다는 점에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주혁은 2010년 남녀공학의 열혈강호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성범죄 논란에 휩싸여 탈퇴하고 연기자로 활동했다.
[사진 = 차주혁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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