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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YG보석함' 박정우-하루토 '동갑내기 유닛', 데뷔조에 도전

시간2018-12-27 11:16:3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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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정우와 하루토가 유닛을 결성해 데뷔조 트레저 자리 복귀를 노린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전 11시 박정우, 하루토 유닛의 무대가 예고된 'YG보석함' 7회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정우, 하루토는 각각 뛰어난 보컬과 랩 실력을 자랑하는 연습생으로, 월말평가 때부터 주목받으며 1차 데뷔조에 합류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1 자리 바꾸기' 경연에서 김연규와 케이타에게 데뷔조 자리를 내줘야 했다.

'15세 동갑내기' 박정우, 하루토는 '2:2 유닛 자리 바꾸기' 경연을 앞두고 팀을 이뤘다. 데뷔조가 아닌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도전하는 입장이었지만,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기대를 받았다.

박정우, 하루토는 위너가 특별평가단으로 참가한 영상평가에서 헤드폰을 씌워주는 영화의 명장면을 패러디했고, 자신들의 이름을 따서 '하정우'라고 재치있게 유닛명을 소개했다.

위너 김진우는 이들의 소개 영상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강승윤과 송민호는 "진우 형 취향저격인데?" "진우형 원픽"이라며 미소 지었다. 박정우, 하루토는 도전 유닛 선발 영상평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2:2 유닛 자리 바꾸기' 대결 도전 유닛으로 선발됐다.

박정우, 하루토는 유닛 소개 영상 만큼이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화음을 맞추며 끈끈한 호흡을 보여줬다.

'2:2 유닛 자리 바꾸기' 경연 무대에 나선 두 사람은 연습 때처럼 하나가 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예고해 두 사람이 다시 데뷔조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총 10부작 'YG보석함'은 6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VLIVE, 유튜브 합산 5천50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채널 구독자수 또한 첫회가 방송된 지난달 13만명에서 현재 53만명으로 증가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팬들이 차세대 YG 보이그룹을 탄생을 지켜보고 있다.

'YG보석함'은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YG보석함' 7회는 오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VLIVE에 먼저 공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사진제공=YG]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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