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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브아걸"…제아·나르샤·가인·미료, 완전체 모여 송년회
2018-12-27 19:43:02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가 완전체로 뭉쳤다.
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소리의 주인공은 누규?? #브아걸 #송년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아걸 멤버 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함께 모여 앉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브아걸은 2015년 활동 이후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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