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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배현진 전 MBC아나운서가 제작자로 참여한 TV홍카콜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29일 페이스북에 “TV홍카콜라 제작자로 배현진 전 대변인이 참여 하는 것을 두고 일부 종편들이 3류 패널들을 동원하여 아직도 구시대 계파적 시각에서 헐뜯는 것을 보니 3류는 3류 방송인 모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TV홍카콜라는 3류인 이런 종편과 MBC 보다 하루 조회수가 두배 이상이나 넘어 섰기 때문에 수천억 들여 하루종일 편파 방송하는 일부 3류 종편과 MBC 보다 사회적 전파력이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모여 불과 여섯명의 자원봉사자들 만으로 수천억 들인 전파 낭비 일부 종편과 MBC를 넘어서는 것은 참으로 통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계속 그렇게 헐뜯어 주고 유시민 유튜브가 나오면 우리는 또 한번 폭발적으로 비상할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글 전문
TV홍카콜라 제작자로 배현진 전 대변인이 참여 하는 것을 두고 일부 종편들이 3류 패널들을 동원하여 아직도 구시대 계파적 시각에서 헐뜯는 것을 보니 3류는 3류 방송인 모양입니다.
이미 TV홍카콜라는 3류인 이런 종편과 MBC 보다 하루 조회수가 두배 이상이나 넘어 섰기 때문에 수천억 들여 하루종일 편파 방송하는 일부 3류 종편과 MBC 보다 사회적 전파력이 더 커 졌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 불과 여섯명의 자원봉사자들 만으로 수천억 들인 전파 낭비 일부 종편과 MBC를 넘어서는 것은 참으로 통쾌한 일입니다.
계속 그렇게 헐뜯어 주고 유시민 유튜브가 나오면 우리는 또 한번 폭발적으로 비상할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겁니다.
계속 그렇게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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