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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우새’의 홍선영, 홍진영 자매가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돈독한 자매애를 뽐냈다.
홍진영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자 #미우새 #홍자매 서로 메이크업해주기.. 내얼굴.. 이건 마치 애나벨. 오늘 2018년 마지막날인거 실화인가용? 끼햐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언니들 덕분에 TV 보고 엄청 웃었어요” “보기 좋아요” “선영언니 그 와중에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3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은밀한 밤 외출을 다룬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28.5%, 최고 시청률 32.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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