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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2018 아나운서 대상'에서 TV 진행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 후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제가 참 부족한데 큰 상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며 "저의 집과 같은 JTBC, 그리고 저를 키워주셨고 제가 아들이다 보니까 이 자리를 통해서 손석희 대표님을 이렇게 한 번 칭하고 싶습니다. 아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 시말서 쓰겠네요"라는 너스레와 함께 장 아나운서는 "저를 이렇게 훌륭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신 수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이 상을 왜 주셨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답을 찾았습니다. 더 좋은 아나운서 더 좋은 MC. 더 좋은 어른이 되라고 이 상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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