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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명민이 대상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전현무, 유이의 사회로 '2018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MC 전현무는 "김명민이 2005년 대상을 받았다. 13년 만의 대상에 대한 욕심이 있냐?"고 물었고, 김명민은 "솔직히 너무 떨린다. 흠모하던 장미희, 존경하는 유동근 옆에 앉아서 숨을 못 쉬겠다. 얼마 전까지 '같이 살래요'를 열혈 시청해서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상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참석 자체로 기쁘다"고 답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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