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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유키스 준(이준영)이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nhemg에 따르면 준은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 발매를 확정지었다. 또한 데뷔 5년만에 한국에서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채시라, 이정재, 정웅인, 조보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안정된 연기와 호흡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유앤비, 유키스 일본 활동을 겸하며 활발하게 그룹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은 솔로 활동과 차기작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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